흐...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순수백수 6 12,741 2008.08.18 00:55
  오는 화요일, 제가 컨택했던 미국 교수가 포항을 방문합니다. 그 때 저와의 인터뷰도 함

께 하게 되구요. 지금 날짜가 월요일로 바뀌었으니 하루 정도 남은 셈입니다. 영어 안돼

서 죽을 맛인데 날짜는 벌써 코 앞에 닥쳐왔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준비가 아직 덜 됐다

는 생각밖엔 안드는데 참... 돌겠습니다, 그려. 쩝쩝쩝.... 잘 돼야 할텐데리....

Comments

마루 2008.08.18 06:29
자신감..

"내가 낸데"

"할 수 있다"
홍진석 2008.08.18 10:29
화이팅입니닷! +_+
akpil 2008.08.20 03:22
결과는 ?
마루 2008.08.20 07:27
잘 했겠지. 이 박사님이잖아.
순수백수 2008.08.20 11:25
분위기 자체는 괜찮게 마무리 됐지만 결과야 기다려봐야죠. 저도 면전에서 한 얘기를 곧이 곧대로 듣을만큼 순진하지는 않아서요 -_-
마루 2008.08.20 12:38
오옹... 되면 한턱 쏴요..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05 명
  • 오늘 방문자 1,668 명
  • 어제 방문자 1,339 명
  • 최대 방문자 11,402 명
  • 전체 방문자 2,489,020 명
  • 전체 게시물 3,073 개
  • 전체 댓글수 4,595 개
  • 전체 회원수 105 명

- 쇼핑몰 : Softbox
- 예전 문서 / Old docs
- FTP Server: http://ftp.hanmesoft.com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