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卯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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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9
2011.01.31 19:39
여기 알게된지도 꽤 되어가는군요.
오투라는 희안?하고 좋은 오에스를 알게 되어서 재밌었고, 아 윈도말고 정말 기똥찬 운영체제도 있구나, 감탄했었고, 그런데 왜 세상에 파묻히며 지낼까 하는 안타까움도 금치 못했고.
세상은 항상 뛰어난 것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니.
지금은 우분투가 정말 좋아서 그거 깔고 놀고 있네요. 우분투에 버박에 윈도깔고 웬만한 것은 다 하고. 좋아요.
더이상 윈도우가 필요없을 정도!!!
그래도 우리 이꼼이 조금만 더 힘을 내 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이꼼이 좀 더 좋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