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거지만 X32 키보드 재장착시 덜썩이네요 ㅋ.
후지쯔 P7010 생각납니다. 뭐 하판의 볼트 살짝 풀어서 조정하니 괜찮긴합디다.
제거한 인텔 랜카드는 차후 eCS 2.0 때 현재의 아데로스가 인식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잠시 보관해야겠습니다. 2.0 얼릉 나오길 바라며~
3만원짜리 디카를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웬만하면 참아야죠...
Comments
마루
2007.09.06 11:33
.0 이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지금 rc2니까 rc3 안 가고 나올 수도 있겠죠..
보물사냥꾼
2007.09.06 12:56
그러게요. 바로 2.0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2.0 출시를 위한 단계는 끝난듯이 보이네요.
설마 이제야 usb 부팅지원이니 하는거 준비할리는 없겠구요. 할려면 벌써 했겠죠.
그나저나 os/2 관련 위키백과에 접속하니 좋은게 너무 많습니다^^ ㅋㅋ.
마루
2007.09.06 13:02
번역해서 올리셔도 되는뎅 ^^
보물사냥꾼
2007.09.06 13:17
제가 그정도 능력 있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ㅋㅋ. 구글번역기 괜찮지 않나요? ㅋ.
위키백과에 소개된 어플들 설치에 관한 설명도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이네요.
문제는 너무 느려서 답답합니다. 몇몇 사이트는 나중에 ecs 설치하면 다운 받을려고 찍어뒀는데
사이트가 사라진게 좀 있어 아쉽습니다. 다행히 요긴 그럴 일은 없어 보이네요~ 다행 ㅎㅎ.
몰랐을땐 os/2에 쓸게 뭐 있냐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뭘 써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많습디다 ㅋㅋㅋ.
게다가 어플과 함께 필요한것들도 같이 연결되어 있고. 설치법까지 꾀 잘 정리되어 있어 만족^^
보물사냥꾼
2007.09.06 13:31
참~ 저 usb 부팅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지금 uniaudio 업데이트가 미뤄지고 있는데 이게 좀 말이 많았죠. 드라이브 인식은 되는데 중요한 소리가 안나는 사례가 제법 있더라구요. 다 필요없구 ㅋ. 소리만 좀 났으면 합니다.(정상 작동하면 다시 usb부팅을 바랄래요 ㅋㅋㅋ) 그나저나 ecs 사용도 안하면서 눈팅은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이제 ecs 설치 준비는 끝났구. 2.0 나오면 바로 지름 ㅋ.
어차피 삽질은 하더라도 하다보면 어떻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535x 드라이버와 싱크유틸은 현재 한군데
잘 모아뒀던데. 그당시 이것들 하나 하나 찾아서 설치한다고 얼마나 고생했던지 ㅎ. 일본 웹에 가도 뾰족한 수가 없구. 이처럼 그때의 삽질을 생각하며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설마 이제야 usb 부팅지원이니 하는거 준비할리는 없겠구요. 할려면 벌써 했겠죠.
그나저나 os/2 관련 위키백과에 접속하니 좋은게 너무 많습니다^^ ㅋㅋ.
위키백과에 소개된 어플들 설치에 관한 설명도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이네요.
문제는 너무 느려서 답답합니다. 몇몇 사이트는 나중에 ecs 설치하면 다운 받을려고 찍어뒀는데
사이트가 사라진게 좀 있어 아쉽습니다. 다행히 요긴 그럴 일은 없어 보이네요~ 다행 ㅎㅎ.
몰랐을땐 os/2에 쓸게 뭐 있냐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뭘 써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많습디다 ㅋㅋㅋ.
게다가 어플과 함께 필요한것들도 같이 연결되어 있고. 설치법까지 꾀 잘 정리되어 있어 만족^^
어차피 삽질은 하더라도 하다보면 어떻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535x 드라이버와 싱크유틸은 현재 한군데
잘 모아뒀던데. 그당시 이것들 하나 하나 찾아서 설치한다고 얼마나 고생했던지 ㅎ. 일본 웹에 가도 뾰족한 수가 없구. 이처럼 그때의 삽질을 생각하며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