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꽝~ 한번 쳐 볼가요?

한번 나가볼게요....~~~~
어디 젊은 영계의 파릇파릇한 피부좀 봐야겠어여.....ㅋㅋ

ㅎ 캄사합니다~

음냐 갑자기 인덕원(메가밸리)쪽에 일이생겨서 일요일부터 일나가게 생겼네요..
벙개 못나갈 가능성 많습니다...아깝네요....~~

허곡...

저 가께요. 똥모님도 불러야겠다.

대충 2시경으로 하시져.

대학로 넘 멀어요..ㅜㅡ..신림쪽 언제 하나요..

2시경으로..아예 예약을 해두는것이 좋을가요?

6인실로 예약해야죠. 근데 최소 3인 이상 와야지 될 건데요.. ㅠ.ㅠ

까딱하다간 마루님과 진구님의 소개팅 모드가 되겠군요. 푸훗...

진구님이 여친 데불고 나올 수도 있죠. :p

아... 그놈의 여친... 내가 마루님 놀림때문에라도 장가를 가든가 해야지 이거야 원....ㅡㅡ+

포항공대 뒤에 벤처 타운 .... 여직원 .. 전번이...

ㅎ 예약해 놓겠습니다~

예약하려고 전화해봤더니 예전처럼 민들레영토를 운영하는것이 아니라네요.
음료 리필도 제공 안되고 사람당 식사를 하나씩 시키는 레스토랑 개념이라고 직원이 설명을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플 남겨주시거나 네이트 온으로 쪽지 날려주세요.

백수님 장가갈때 화환을 해드려요? 아니면 부케를 해 드려요? 어케 해 드릴까요? 특별히 백수님께는 서비스를 해 드릴께요.

아니, 민토가 배 불렀나? 왜 그런대요? 장소 바꿔야겠네요.. 강남역쪽으로다가.. 전원있고 네트웍있는... 별다방?

이젠 악필옹마저 절 놀리시깁니까..... 에혀....ㅡㅜ 아, 근데 별다방 좋긴 좋은가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어서... 너무 비싸더라구요. 커피 값은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비싼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별다방 가격은 우리나라가 더 비싸다고 들은 것 같아요.

언젠가 들은 얘기로 맛있는 커피란 많이 태운 커피라고 하죠. 즉, 카페인이 잘 우러나도록 잘 그리고 많이 태우면 사람들이 맛있다고 한답니다. 전 커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다지 끌리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