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2 2.1 - 2.11

와, 워드 퍼팩트다. 90년대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당시 'PC 라인' 잡지에서 모 교수님(?)이 극찬을 하시는 연재글을 읽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문득 정보문화사의 로터스 123 책으로 공부하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와, 워드 퍼팩트다. 90년대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당시 'PC 라인' 잡지에서 모 교수님(?)이 극찬을 하시는 연재글을 읽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문득 정보문화사의 로터스 123 책으로 공부하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 혹시 곽모 교수님인가요? 아 혹시 곽모 교수님인가요?

지금 정치 쪽에 발 담그고 있는 곽xx 교수님은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 당시 워드퍼펙트가 한글 지원이 안 되었고, 글을 연재하던 교수님은 영문과 교수님으로 기억합니다.
폐간된 PC LINE이 모 기업에 인수되어 예전 발간 호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기사를 몇 전에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구글 검색을 해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지금 정치 쪽에 발 담그고 있는 곽xx 교수님은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 당시 워드퍼펙트가 한글 지원이 안 되었고, 글을 연재하던 교수님은 영문과 교수님으로 기억합니다. 폐간된 PC LINE이 모 기업에 인수되어 예전 발간 호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기사를 몇 전에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구글 검색을 해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아 그렇군요. 그때 잡지사 기자분들하고는 아직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아 그렇군요. 그때 잡지사 기자분들하고는 아직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