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4세대 컴퓨터도 폐기물 처리장에서 간혹 득템하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폐기 처분된 시스템들을 주워와서 다양하게 구성을 하다보니 무엇보다. MS사의 윈도우 시리즈보다는 ArcaOS5를 각종시스템에 시험적으로 설치해 보게 되었습니다. OS/2 Warp4도 설치해 보고 싶지만 시스템의 한계가 Pentium4까지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폐기되는 컴퓨터들이 일반적으로 요즘은 775소켓을 기반으로한 메인보드들 부터 나오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죠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ArcaOS5가 있으니 하위와 상위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느껴집니다.